에스토니아 개혁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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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에스토니아의 자유주의 정당으로 에스토니아 제1당이다. 로고에서 유래한 다람쥐당(oravapartei)이라는 별칭이 있다.
2. 상세[편집]
에스토니아 자유민주당의 후신으로 창당하였으며, 에스토니아 중앙은행 총재를 맡았던 심 칼라스[4] 가 이끌었다. 2016년에 연정에서 탈퇴할 때까지 장기간 집권하면서 자유주의적 경제 정책과 낮은 세율로 경제를 성장시켜서 선진국으로 가는 기반을 세웠다. 이후 2021년에 중앙당과 연정하여 오랜만에 다시 집권했다.
도시 지역, 부유층, 고학력, 여성 층이 주요 지지기반이다. 에스토니아에서는 선거에서 인터넷 투표를 실시하고 있는데 개혁당은 인터넷 투표에서 압도적인 지지를 얻고 있다.
3. 역대 선거 결과[편집]
3.1. 리기코구 선거[편집]
개혁당 소속 총리가 집권하였을 때만 배경에 색을 넣었다.
3.2. 유럽의회 선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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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경제적 자유주의 성향이 강하나, 문화적으로는 충분히 자유주의적이지 않은 에스토니아 중앙당보다 상대적으로 더 왼쪽에 있다. 페미니즘, LGBT 권리, 러시아 비판 등[2] Garlick, Stuart; Sibierski, Mary (1 March 2015). "Estonia's pro-NATO Reform party wins vote overshadowed by Russia". AFP via Yahoo! News. Retrieved 13 October 2021. "The Reform Party is the 2015 winner of the parliamentary elections," Roivas announced on Estonia's ERR public television late Sunday as official results showed his centrist Reform party won despite losing three seats.[3] Osborne, Samuel (4 March 2019). "Estonia election: Far right surges as centre-right Reform party pulls off surprise win". The Independent. Retrieved 13 October 2021.[4] 현재 에스토니아 총리인 카야 칼라스의 아버지이다.[5] 에스토니아에 배정된 의석 한정.[6] 브렉시트 이후로 에스토니아에 배정된 의석이 6석에서 7석으로 늘어남.